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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세계

brainstorm 2025. 7. 18. 15:46

성경에서 보이지않는(하나님의 나라) 세계를 강조하는 것은 변하지 않기때문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히 동일 하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이는 세계에 두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지향하게  하신 이유는 보이는 세계를 변화시켜야 비로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할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이다"

우리가 바라는 그 것이  형이하(육적)이면 바램(기도와 행동)을 통하여 실상화(변화)할수 있으나,

보이지않는 형이상(영적)은 본질이요 진리로서 변화하지 않는것이므로 증명할 뿐이지 드러내거나 형상화(변경)할 수 없는것이다.
따라서 기도의 능력은 보이는세상에 보이지 않는 진리의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나타나게) 하는것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말라"    약1:6-7

변하는것을 믿는 것은 모순이다.
믿음의 대상이 바뀔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믿음의 대상이 진리이고 불변이기 때문이다.

산은 움직이지 않는가?
부산행 기차 안의 좌석에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은 부산을 가지 않는 것일까?
이미 산은 우주 여기 저기를 옮겨 다니고 있으며, 보이는 모든 것 또한 변화하고 있다.
단, 그 변화가 우리의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느끼고, 느낄지라도 진리를 향한 변화가 아닐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하는 인생의 모두는 진리가 아닌 비진리의 방향으로 움직인 까닭이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그 방향이 진리를 향한 옳은 믿음이라고 한다면, 

이미 움직이고(우주공간을) 있는 산은 여기(비진리)가 아닌 저기(옳은,  진리) 자리로 옮겨질 것이다.

문제의 그 산은 나의 믿음이 비진리에서 진리로 바뀌어져야만, 문제가 되는(옮겨지지 않는) 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증거(변화하는)의 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원이라는 개념은 시간이라는 4차원 즉, 시공간 이하의 차원에만 해당 된다.
따라서 만약 시간이 없다면(초월 한다면) 모든것은 영원 할 것이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4차원 시공간 세계로 추방 당하였기에 시간이라는 제약을 극복 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은 4차원보다 훨씬 높은 차원에 계시므로 4차원의 시간을 통제할수 있다.
시간을 통제 할 수 있는하나님의 차원이 아닌 그 보다 낮은, 시간에 구애 받지않는 정도의 차원 즉 에덴에 아담과 하와는 살고있었다. 우리가 구원을 통해 다시 돌아가야 할 본향이다.
성경을 보면 그들(아담과 하와)은 시간을 통제(조정)하는 능력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그들에게 어떠한 장애로도 작용하지 않은듯 하다. 

시간의 통제는 피조물에게는허용되지 않은 영역이 아니었을까? 

선악과 처럼.
선악과에 손을 대지 않았을 때, 선악과가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것 처럼 시간 또한 그들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것이 아닐까?

그들이 쫒겨난 이후 일어난 수많은  변화중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무엇보다 

시간이 흐르면 죽음(육체의)을 맞이 한다는 것이다. 시간의 종이 된 것이다.
그래서 시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우리의 영에 희망이 있는것이다.
하나님이 영은 시간의 종이되도록 허락하시지 않은 것이다. 

인간의 남은 영 마저 타락 할지라도 그 영은 시간과 관계가 없다.
영원한 영광이냐, 징계냐만 남게 될 것이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익숙해 지기 위해서는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쁨도 고통도 익숙해 지지 않는 것이다.
항상(항상이라는 개념도 없다) 
그냥 새로운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