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RD담당자는 "Spiritual Leader" 이다.
남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높은 道德性과 人品이 요구된다.
孔子께서는 "리더가 올바르게 行하지 않으면
命令하여도 따르지 않고 리더가 올바르게 行하면 命令하지 않아도 따른다."고 하였다.
우리 인력개발원의 첫번째 Mission은 「가치공유센터」다.
회장哲學을 전파하고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삼성문화 공동체의 전당이 바로 우리가 일하는 이 곳 삼성인력개발원이다.
HRD담당자인
여러분은 이러한 企業文化의 "전도사"다. HRD담당자의 말과 행동은 바로 그 기업이 공유하는 가치관이요 信念이며 哲學이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교육을 담당하는 지도선배는 그 말과 행동이 신입사원들의 가슴 속에 평생 각인된다.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바로 지도선배인 것이다. 그래서 HRD담당자는 항상 자신을 反省하고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2. HRD담당자는 "Cheer Leader" 이다.
Cheer
Leader는 흥을 돋구고 신나게 하는 사람이다. Cheer Leader는 결코 밀어붙이지 않고 끌어들인다.
세상을 만드는 것은 「이성」이지만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것은 「감성」이다.
교육은 바로 "변화"다. 뜨거운 가슴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열게 하고 두터운
껍질을 녹이는 것이다.
따라서 HRD담당자는 남을 불태우기 전에 먼저 자신이 불타야 한다.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 긍정적인 자세로 온 몸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3. HRD담당자는 "Producer" 이다.
연출가는 자신이
직접 무대에 서지는 않지만 기획, 연출, 지도, 감독을 통해 하나의 종합예술을 창조한다.
교육도 사람(人), 돈(物), 물자, 정보, 시간을 동원하여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HRD담당자는 文化, 예술, 역사, 기술등 풍부한 상식과 경영제반에 대한 비전과 식견을 바탕으로 인간의 5감(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은 물론 6감(six sense-영감), 7감(꿈)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4. HRD담당자는 "Hidden Persuader"
이다.
企業은 사람이다. '사람'은 '전략'에 우선한다. HRD담당자는 최고경영자의 최측근 스탭으로서 최고경영자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설득하고 조언하며 또한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간파하여 종업원에게 전달하는 "숨은 설득자" 역할을 해야 한다.
또한 HRD담당자는 "Facilitator"로서 모든 해답을 가르쳐 주기 보다는 교육생 스스로가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Helper"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통제하고 간섭하기 보다는 지원하고 서비스하는 봉사정신과 친절서비스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5. HRD담당자는 "Teacher" 이다.
HRD담당자는
교육을 企劃하고 연출하는 것은 물론 적어도 한가지 이상씩 자신만의 「전문과목」 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특히나 企業敎育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전달하는 「사내강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따라서 HRD담당자는 자신의 전공분야에 관한 세계 최신의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나가는 우리 인력개발원의 두번째 Mission인「지식창조센터」의 "Teacher"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6. HRD담당자는 "지식의 Banker" 이다.
73日마다
두배씩 늘어나는 지식정보사회- 과거 토지와 노동과 자본을 중심으로 한 자원기반경제 (Resource-based Economy) 에서
이제는 지식과 정보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지식기반경제 (Knowledge-based Economy)사회가 되었다.「몸을
움직이고 손을 쓰는」인간의 육체노동은
「마음을 움직이고 머리를 쓰는」 두뇌노동으로 대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경쟁상황에서 누가 더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누가 더 많이 공유하느냐가 경쟁력의 관건이다. 특히나 인터넷이 가져다 준 「Digital 학습혁명」은 지식정보의 양과 질면에서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大變革을 가져오고 있다.
「교육(Education)」의 개념은
「학습(Learning)」으로 바뀌고 있으며 Know-How보다도 Know-Where(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가 중요해진 이
시점에서 우리는 지금
"1(기존의 In-house교육)-10(Cyber학습)-100(e-Learning)"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전통적 In-house교육의 1/10~1/100경비로 10배, 100배 이상의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이 Vision은 이미 그
초기의 목표가 달성되었다.
문제는 양이 아니라 質이며 지금부터는 "지식의 Banker"로서 모든 三星人이 사랑하고 즐겨 찾는
인력개발원의 e-Leaning시스템을 만들어 가야하는 것이다.
7. HRD담당자는 "Performance Consultant" 다.
해외선진기업에서는 교육담당자의 명함에 "Performance Consultant"라고 직함을 붙인다. 성과를 올려주는
컨설턴트라는 뜻이다. 企業敎育의 궁극적 목표는 현장의 성과를 올려주는 것이다. 우리 인력개발원의 3大 Mission 중 마지막이 바로
「成果創出센터」가 아닌가.
많은 석학들이 이제 "敎育이 살아야 企業이 살고 國家가 산다"고 말한다.교육은 새로운 지식정보화시대의 핵심경쟁력이다. 그러나 현장의 성과를 올려주지 못하는 교육은 낭비일 뿐이다.
- 따라서 HRD담당자는 풍부한 성공사례와 失敗事例, Best Practice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지식'을 현장에 전달하고 그것들이 구체적인 성과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Performance
Consultant"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Ⅱ. HRD담당자의 道
1. 늘 깨어있으라.
HRD담당자는 "Spiritual
Leader"로서 항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연마하고 정신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基本을 지키고 솔선수범을 보이며 正道를 걸어야
한다. 고정관념과 관습을 타파하고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선각자가 되어야 한다. 他人의 잘잘못을 보기 전에 먼저 자신의 自性을
보면서 反省을 生活化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교육생으로부터 마음속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한다.
2. 끊임없이 學習하라.
불확실성, 난기류의 시대에는
'종합판단능력'이 중요하다. 종합판단능력은 풍부한 상식과 Balance 감각에서 나온다.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지식과 정보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자세를 갖고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
적어도 1주일에 책을 한
권쯤은 읽어야 하며 자기 전공분야의 지식습득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구함으로서 「一專多能型」인재가 되어야 한다.
3.
자신을 불태우라.
열정(Passion)이 사람을 움직인다. 열정은 모든 勝者들이 갖고있는 공통적인 특징이다.
열정은 결코 '목소리 크기'가 아니다.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 사명감, 주인의식 등의
발로이다.
진정으로 그 일을 사랑하는 마음. 꿈을 갖고 자신의 일을 Enjoy할 수 있을 때 신바람도 나고 열정도
일어난다. 100名을 교육시키는 사람은 비록 지식이 그들에게 뒤지더라도 열정만은 100명 中 1등이 되라.
1,000名을 교육시키는
사람은 비록 지식이 그들에게 뒤지더라도 열정만은 1,000명 中 1등이 되라.
4. 고객과 현장에 근거하라.
戰爭에서 교과서대로의 戰爭은 없다.
상황은 천차만별, 변화무쌍하다. 정보는 고객과 현장에 있고, 해결의 실마리도 고객과 현장에 있다. 추상적이고 관념적이어서는 곤란하다.
구체성과 실천성 그리고 성과와 직결되어야 한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현장의 가려운
데를 긁어 주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과 현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야 한다.
5. Network를 구축하라.
가장 손쉽고, 가장 빠르고,
가장 입체적인 정보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책을 100권 읽기 보다 100권의 책을 읽은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기도
하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평소에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해 두고 그들과 꾸준히 교류를 해야 한다.
인간관계를 넓히는 비결은
무엇인가. 벗을 얻는 유일한 길은 자기자신이 우선 좋은 벗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추진하는 IN력개발 1-10-100의
최종적인 도달점은 "1,000"이다. Cyber상에서 각자가 1,000名의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 둔다면 그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정보화사회에서는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개미형 인재"보다는 평소에 Network를
구축하여 일하는 "거미형 인재"가 더 요구되는 것이다.
6. 7感을 동원하라.
교육은 「創造的 公演」이다. 교육은
「文化商品」이요 「놀이의 상품화」다. 교육담당자는 놀 줄도 알아야 한다. 모든 文化는 놀이에서 비롯 되었다고 한다. 언어, 신화,
의식, 민속, 철학, 무용, 음악, 연극 심지어 전쟁의 규칙까지도 『놀이』에서 탄생되었다고 한다.
사람은 가장 인간다울 때 놀고,
놀 때 가장 인간답다. (프리드리히 실러) 놀이는 신나고 즐겁다. 놀이는 자발적이다. 교육도 신나고 즐거워야 한다.
놀이처럼
자발적이어야 한다. 이 놀이가 文化를 창출하고 교육을 창조한다.
Action-Oriented Leaning이 바로
여기서 나온 개념이 아닐까? 그렇게 하려면 인간의 5감에 영감(6감)과 꿈(7감)을 자극하는 고도의 감성이
필요하다.
특히나 젊은 층에 대해서는 기존의 딱딱하고 고답적인 교육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잘 놀 줄 아는 사람이 교육도 잘
시킨다는 점을 명심하자.
7. 자부심(Pride)을 가져라.
교육은 「남이 잘 되라고 하는
業」이다. 열정과 노력을 쏟은 만큼 보람도 큰 業이다.이 좋은 환경, 좋은 직업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孔子는 人生3樂을 이렇게
표현했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뜻을 같이 하는자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蘊이면 不亦君子乎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지금 孔子의 人生3樂을 즐기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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